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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문수진 / 6분

시놉시스

페르소나에게 잠식되어 가는 과정"

작품의도

점점 드러나는 자아와 페르소나의 괴리감에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라이브 토크 (GV)

10월 28일 오후 6시 
VIP 라운지

지속 가능한 창작은 가능할까?

<각질>을 벗고 터놓는 속내, 창작을 해야 하는 이유와 가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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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감독인사

감독 인터뷰 (좌우 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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