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소문의 진원지

함희윤 / 10분

시놉시스

눈에 보이지 않았던 세계의 존재를 눈치채기 시작한 누군가의 이야기 "

평범한 일상 속에서 북한산이 지진을 내며 자라난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환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경계에 미세한 균열이 나타나자 누군가는 눈에 보이지 않았던 세계의 존재를 눈치채기 시작한다.

작품의도

움직이는 이미지와 움직이지 않는 이미지와 관련한 고민이 회화, 애니메이션, 영화라는 매체의 경계에 대한 고민까지 확장되었고
그러한 고민을 담은 시도로서 제작하게 되었다.

라이브 토크 (GV)

10월 29일 오후 4시 
VIP 라운지

아이디어가 샘솟는 함희윤 감독님의 작업실 랜선탐방!

당신의 작업실에는 어떤 물건들이 있나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물건들은 무엇인가요?
함희윤 감독님의 작업실을 엿보고, 감독님과 함께 작품과 영감,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아요!

기대평/감상평 남기기

​트레일러

감독인사

감독 인터뷰 (좌우 스크롤)

bottom of page